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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명품 솜' 의학계 강소기업!_충청비즈 기사
최고관리자2020-04-20

- [세종지역산업기획단 지원 세종시 스타기업 탐방] ⑩(주)에프에이
세종지역산업기획단(단장代 안아람)이 지역의 혁신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세종지역의 기업지원 및 네트워크 사업 등 지역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세종지역 우수(스타)기업들을 시리즈로 집중 보도해 기업과 세종기획단의 지원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자 한다..

 

▲ 세종명학일반산업단지내 자리잡은 (주)에프에이가  '세종기업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할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우리의 생활필수품인 핸드폰의 오염도는 얼마나 될까.

변기보다 오히려 오염도가 더 심하다는 일부 언론 보도대로 오염의 심각성은 매우 높다.

그만큼 우리가 제일 많이 만지고 있는 핸드폰이 온갖 오염에 노출돼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핸드폰을 수시로 닦아줘야 한다.

그렇다면 손쉽고 깔끔하게 닦을 수 있는 최고의 위생제품은 무엇일까.

바로 의약외품인 알콜스왑이다.

이중에서 설립 10년만에 국내시장 점유률 70%를 차지고 있는 (주)에프에이(대표 남윤제)의 알콜스왑이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주)에프에이가 알콜스왑을 기반으로 세종시 스타기업에 선정되면서 국내를 뛰어 넘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날개짓을 하고 있다.

바로 강소기업이다.

◇ 에프에이의 알콜스왑 '에프에이 이올스왑'은

에프에이 알콜스왑의 정확한 명칭은 '에프에이 이올스왑'이다.

알콜스왑은 쉽게 말하면 1회용 소독 알콜 솜이다.

이중 '에프에이 이올스왑'은 튼튼한 솜 조직으로 이뤄져 있다. 하얗고 작은 솜이 알코올에 담뿍 묻혀져 있다.

남윤제 대표는 이에 대해 "에프에이 이올스왑은 타 제품보다 솜의 두깨가 두꺼운데다 보푸라기가 적어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따라서 우리의 일상생활과 함께 하는 핸드폰, 충전기 줄, 이어폰, 노트북 등 오염된 물건을 닦는데 최고의 효용성을 보이고 있다.

귀 뒤, 겨드랑이, 발 등 신체도 닦는데 무리가 없다. 따라서 상처 소독도 가능하다.

▲ 국내 최고의 사랑을 받고 (주)에프에이의 알콜스왑 '에프에이 이올스왑'.

◇ 에프에이는

지난 2008년 5월 문을 연 ㈜에프에이는 창업 당시 이같은 1회용 알콜스왑을 주력 제품으로 내놨다.

그리고 지금은 전국의 대학병원 대부분에 에프에이의 알콜스왑인 '에프에이 이올스왑'을 납품하는 등 창업 10여년만에 많은 성과를 이뤘다.

에프에이(FA)는 첫 번째의 '퍼스트'(First)와 '전체'(All)의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것에 최고가 되자'는 남 대표의 철학이다

현재는 회사명대로 국내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며 이 분야 최고의 강소기업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한마디로 '명품 솜'을 만드는 의학계의 스타기업인 셈이다.

에프에이의 또 하나 자랑은 응급시 필요한 응급처치 키트다.

이 응급처치 키트는 응급 상황시 필요한 제품을 바로 찾을수 있도록 수납이 편한 3단 구조 형태로 구성됐다.

그리고 비상용 보온포와 우비, 1회용 아이스팩 등 다양한 응급제품이 담겨져 있다.

에프에이는 이같이 의약외품 의료기기로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은 화장품과 동물용의약외품 시장까지 진출했다.

화장품은 OEM, ODM 위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동물용 의약외품은 ODM으로 동국제약 케니살롱 개발 품을 해주고 있다.

▲응급 상황시 필요한 '응급처치 키트' 가방 외부(위) 모습과 응급 상황시 필요한 제품을 바로 찾을수 있도록 수 3단 수납 구조 형태로 구성된 내부(아래) 모습.

◇ 에프에이의 성장 비결은

에프에이의 하루 평균 생산 제품은 100만 개 정도.

이같은 에프에이의 사세 확장은 이미 지난 8월 말 기준 수출 및 매출이 작년 기준을 넘어섰다는 점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이같은 성장 비결은 무엇일까.

남윤제 대표는 "최고를 지향하는 우수한 품질에다 생산 설비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그리고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에프에이의 철학이 담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남 대표는 이같은 높은 생산량과 안전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직원들 간 팀워크와 복지를 꼽았다.

직원들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과 위생환경의 개선을 위한 친환경적인 신제품 개발과 기술 연구에 끊임없이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연구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이 더 많은 사람들의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다양한 사내동아리 운영과 직원 복지가 제품 생산량으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도 구축했다.

▲ 에프에이 이올스왑,  응급처치 키트 등 자사 제품과 각종 특허 및 상장이 진열된 회사 홍보판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남윤제 대표.

 세종명학산단 입주 … "도약 발판"

에프에이는 또 한 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년전 97억 원을 들여 세종명학일반산업단지에 둥지를 틀면서다.

기존 세종시 응암농공단지에 1공장을 가동함과 동시에 명학산단에 2공장을 신축, 가동 중이다.

명학산단의 경우 전자, 자동차부품, 특장차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다.

따라서 에프에이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최신설비 기반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에 발을 들여 놓았다.

그러면서 고용창출은 물론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에 집중하면서 수출 물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남 대표는 "세종시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조사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자금 지원과 해외 국내 전시회 사업, R&D 지원사업 등 세종시와 세종지역산업기획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에프에이의 해외시장 진출에는 세종지역산업기획단의 지원이 기폭제가 됐다.

과거 에프에이는 마케팅툴 부재로 제품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같은 사항을 인지한 세종지역산업기획단은 ‘사업화 신속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어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과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등의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이후 지원 금액을 확정하고 전문 공급 기업 매칭을 통해 사업 수행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그 결과 외국어 카탈로그 및 수출용 포장디자인 지원으로 해외바이어 및 투자자 발굴 등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을 받게 됐다.

▲ 남윤제 대표는 "최고를 지향하는 우수한 품질에다 생산 설비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그리고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에프에이의 철학이 바로 성장 비결" 이라고 설명했다.

◇ '세종 스타기업' 선정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지역산업기획단은 올해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탄탄한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파급력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바로 세종시 스타기업이다. 여기에 에프에이가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지역 주력산업과 연관된 사업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들 중 매년 5개사를 선정, 총 25개사를 지역 성장 기업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상용화 R&D를 위한 선행기술 조사 ▲기술로드맵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장벽 대응 ▲기업성장 컨설팅 ▲기술혁신활동 등 스타기업 전용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전담 PM(Project Manager)이 배정돼 경영 애로사항과 기술적인 주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긴밀한 협조를 받는다.

특히 기술사업화 전략이 우수한 기업은 내년부터 기업당 연간 4억원 내외(최대 2년)의 스타기업 상용화 R&D 지원도 우선 배정된다.

한마디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강소기업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때문에 에프에이의 스타기업 선정에 우리가 관심을 갖고 성공을 바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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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청비즈 http://m.cbiz.kr/news/articleView.html?idxno=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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